이번 산행은 협력사 대표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력사 대표와 롯데건설 임원들은 1대 1로 짝을 이뤄 2시간 가량 남한산성 산성길을 돌며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롯데 파트너스' 회장인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이사는 "답답한 사무실이 아니라 탁 트인 곳에서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더욱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로 2기를 맞은 롯데건설 협력사 협의체인 '롯데 파트너스'는 분기별로 간담회와 정기총회, 단합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사무국 박대환 사무국장은 "협력사와 함께 나아간다는 동행의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1대 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행'의 취지가 더욱 살아났고 허심탄회하게 서로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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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박창규 사장(앞줄 왼쪽)이 지난 9일 임원진 및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남한산성 산성길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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