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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삼성전자가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과학 토크쇼'에 참석한 학생들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이상원 선임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수원의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토크쇼(Science Talk Show)’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들에게 과학기술의 미래와 중요성, 성공적인 역할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고등학교와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무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박찬호 마스터와 이주장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학생 간의 즉석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이재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센터장(상무)은 “이번 행사는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과 공학을 연구하는 교수, 산업현장의 엔지니어가 함께 모여 과학기술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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