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증식은 인천지역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이용 기회 제공 및 자원 재활용의 일환으로 인천도시공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PC, 모니터 등 전산용품 총 111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매년 IT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소외계층의 정보화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최근에는 도시공사가 주최한『사랑의 PC 전달행사』에 중고 PC 30대를 무상 지원, 공사가 운영 중인 인천 선학 및 연수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한 바가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공사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인천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경영과 사회공헌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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