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김영주골프여자오픈, 악천후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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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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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강풍 몰아친 탓…공식 대회· 기록으로 인정못받아

11일 레이크힐스제주CC 모습. [KLPGA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이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KLPGA는 11일 “대회 장소인 레이크힐스제주골프장에 강풍이 부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협회 사무국과 경기분과위원회, 선수분과위원회가 논의한 끝에 2라운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사흘간 3라운드(54홀)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지난 9일 1라운드만 제대로 마쳤을 뿐 10일 라운드는 강풍 탓에 취소됐다. 이에따라 36홀 경기로 축소해 치를 계획이었으나 이날도 강풍 탓에 경기가 열리지 못하면서 공식 대회로 인정되지 않았다.

KLPGA 관계자는 “총상금 4억원의 75%인 3억원을 성적에 따라 선수들에게 배분한다”며 “상금과 1라운드에서 나온 기록은 KLPGA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2012년 시즌 KLPGA투어는 15∼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DT캡스챔피언십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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