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미 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2표, 반대 0표로 가결됐다.
NBC는 결의안의 구체적인 구속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의안에는 ‘고기 없는 월요일’에 시민들에게 채식을 권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잰 페리 시의원은 지나친 고기 섭취로 인한 질병에 대한 주의를 시민들에게 환기시키고 건강을 증진하는 목적에서 이 같은 결의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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