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 4개국어로 기사를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 일간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는 ‘보다 쉽게’ ‘보다 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독자분들에게 다가갑니다.
오프라인 신문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레이아웃을 개편해 기사의 가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지면 내용도 더욱 알차게 됩니다.
아주경제는 기존 오프라인 지면과 온라인 홈페이지의 뉴스 제공을 바탕으로 모바일 웹과 스마트폰, 태블릿 PC, SNS 등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고품격 뉴스 콘텐츠를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전 세계 150개국에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종합 뉴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아주경제가 시대 흐름에 맞는 뉴스보도와 정보의 심층화 및 다양화를 보여 드릴 것입니다.
아주경제신문의 제2창간과 서비스혁신에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합니다.
아주경제를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지면
대판 크기의 지면은 감각적인 지면편집 디자인으로 독자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하며 기사의 질적 우위로 정보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홈페이지(www.ajunews.com)에서는 심플하고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기사의 흐름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의 배열로 보다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한·중·일·영 4개국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웹
모바일 웹(m.ajunews.com)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그대로 옮겨논 게 아닌 모바일 환경에 맞게 기사를 새롭게 배치하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이용해 한손으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속보를 비롯해 한 화면에 보여지는 기사의 수를 조절해 너무 많은 정보가 아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처럼 한·중·일·영 4개국어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를 맞아 아이폰, 갤럭시(안드로이드) 이용자를 위한 앱을 출시했으며, 이용자는 매일매일 주요한 기사를 단순한 편집과 속보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앱)
새로운 통신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태블릿 PC 이용자를 위해 스마트폰용과는 별도로 새롭게 뉴스를 편집한 아이패드용·갤럭시탭용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SNS 소통
한국에서 가장 빠른 기사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이와 같이 베터랑 전문 기자가 하루중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기사만 엄선해서, ‘스마트 미디어’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은 일일이 힘들여 기사를 찾지 않아도 ‘세상의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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