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이 상은 가치있는 기업활동ㆍ기업환경개선에 앞장선 기관ㆍ기업을 대상으로 매일경제신문, IBK 기업은행 등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5개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 대표 5명, 2명의 상인지도자, 1개 정부기관에 시상한다.
재정부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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