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젤더보니>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지젤더보니는 18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최대 멀티스토어 보이플러스(BOY+)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지젤더보니는 최고급 이태리 양가죽과 소가죽을 소재로 제작된 신발 브랜드로 유럽의 모던함을 담은 로맨틱 스타일의 콘셉트를 갖고 있다.
보이플러스 입점을 기념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간편한 풋케어를 위한 독일브랜드의 풋크림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