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이날 소방서는 11월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각 학교별로 그림 그리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부문별로 1점씩 제출받아 모두 3명이 엄정하게 심사를 실시했다.
초빙한 심사위원은 과천문원중학교 미술교사 두명과 안양소방서 예방과장이다.
부문별 입상자를 살펴보면 그리기부문 으뜸상은 신기초등학교가, 포스터부문 으뜸상은 범계초등학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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