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9일 오후 2시55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내부를 태우고 1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A(48·여)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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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집주인 A(48·여)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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