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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2.98대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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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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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서 첫 주자인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가 최고 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화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공급한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1·2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1689가구 모집에 5409명이 청약해 평균 2.98대1, 최고 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개 주택형 가운데 1순위 마감된 곳은 6개 주택형으로 특히 전용면적 128㎡A는 대형임에도 최고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테라스가 제공되는 전용 84㎡C 타입은 23가구 모집에 경기지역에서만 86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인 31대1을 기록했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수서와 평택을 잇는 KTX동탄역이 단지와 불과 500m 떨어진 초역세권인 데다 시범지구라는 입지적 장점, 골프장 조망권 등이 메리트를 갖춘 대단지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 지상 7~36층 18개동, 총 1817가구(전용 84~128㎡)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1만원이다. 3순위 청약은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는 28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22번지 합동전시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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