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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비브라운>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바비 브라운 22일 고보습 핸드크림 '엑스트라 핸드 크림'을 11월 본격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바비 브라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핸드 크림으로 쉬어 버터와 클레리 세이지 성분이 들어 있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안현미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이번 상품은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라인 고유의 특별하고 럭셔한 텍스쳐가 즉각적으로 흡수돼 끈적이지 않고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핸드크림이라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핸드크림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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