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중동 정세 완화, 추수감사절 연휴……하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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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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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2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에 휴전으로 인해 고조됐던 중동 정세가 완화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은 0.3% 떨어진 배럴당 87.14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자 거래로만 이뤄졌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12월물도 0.2% 하락한 배럴당 109.4달러로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8일만에 정전에 합의함에 따라 중동 내 불안감이 다소 해소돼 석유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향후 유가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가는 또 미국 내 추수감사절 연휴 때문에 평소보다 거래량이 적었던 것도 하락한 이유로 꼽혔다.

반면 급 값은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은 0.1% 오른 온스당 1729.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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