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명작 ‘킬리만자로의 눈’이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극단 앙상블은 '노인과 바다'에 이은 '헤밍웨이 명작열전' 두 번째 작품으로 '킬리만자로의 눈’을 오는 12월 5일부터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2012 공연예술단체 대관료지원사업 선정작품이다.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은 보기 흉한 독수리, 산꼭대기의 흰 눈 등의 탁월한 상징 속에서 헤밍웨이의 자의식을 잘 묘사한 작품. 이번공연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정상을 향해 오르려는 인간의 모습을 특별한 무대언어로 창출한다. 각색/연출 김진만,배우 최광일, 조정민. 관람료 2만5천원.(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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