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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에서 고객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서 한화건설의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가 전체 1817가구 가운데 6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청약을 끝내면서 선방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계룡건설 등 4개 업체가 공급한 3296가구의 순위 내 청약에서 8702명이 몰려 일부 주택형을 빼고는 90% 이상 마감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3순위까지 청약을 받은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전체 1817가구 가운데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1689가구에 대한 1~3순위 청약 접수에서 5619명이 몰려 평균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33㎡의 테라스를 제공한 전용 84㎡C형은 경기지역에서만 1순위 86명이 몰리면서 경쟁률 31대 1로 집계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1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신완철 상무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가 동탄2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와 조망이 실수요자들에게 어필해 큰 관심을 받게된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 지상 7~36층 18개동, 총 1817가구(전용 84~128㎡)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22번지 합동전시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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