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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11월 중 분양하는 '부산 명륜2차 아이파크' 조감도. [제공 = 현대산업개발] |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현대산업개발이 이달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명륜2차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2058가구(전용면적 59~126㎡) 규모로 조합원 물량 등을 뺀 14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69가구 △전용 84㎡ 830가구 △전용 108㎡ 403가구 △전용 125㎡ 107가구 △전용 126㎡ 27가구다. 전체의 63% 이상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단지의 약 3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며,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동래 읍성을 모티브로 해를 맞이하는 '양대마당'과 망월대를 상징하는 '월대마당'이 1·2단지의 중심에 들어선다. 양대마당은 실개울·자연형 연못과 연계해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공간, 넓은 잔디광장과 전망 데크 등으로 조성된다. 월대마당은 운동시설 등 입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지 전면부에 소나무 군락이 형성된 '천년마당' 공원도 조성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갖췄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최첨단 IT 기술을 적용해 단지 내 보안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부재중 방문자 영상이 컬러화면으로 저장되며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이용해 외부에서 조명·가스·난방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발코니에 설치된 동체감지센서도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등 입주민의 안전과 현관보안기능을 강화했다. 각 가구 내에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며, 주방의 액정TV·부부욕실에 제공되는 비상 스피커폰·디지털 도어록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 보일러·실별 디지털 온도조절장치·세대 환기시스템·주방자동식 소화기·주방 자동환기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 등의 첨단편의시설이 적용된다. 지하주차장에는 동파방지지열선도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CCTV가 설치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자녀를 각 가구 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명륜동 일대는 전통적인 주거지역으로 학군·교통·생활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최근 약 56만㎡의 동래사적공원 주변으로 5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부산의 8학군'이라 불릴 만큼 교육환경과 생활수준이 우수한 곳이다. 단지 주변에는 교동초·명서초·명장초와 동해중·동래중·동신중·학산여중·동래고·용인고·금정고·대명여고·학산여고 등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메가마트·홈플러스·CGV·부대거리 등도 가깝다. 부산지하철1호선 온천장역이 단지에서 가깝고 단지 인근에 버스노선이 많아 인접지역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
분양가는 930만원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으로 2013년 12월 입주 예정인 명륜1차 아이파크(총 1409가구)와 더불어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로만 약 346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거제역 6번 출구 인근에서 11월말 개관할 예정이며 개관 첫날에는 프로축구팀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051-851-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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