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탱고 듀오' 반디니와 끼아끼아레타가 오는 두번째 내한 오는 12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이번무대는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곡과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 막시모 디에고 푸욜의 곡을 선보여 탱고의 진한 열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펼쳐진다.
지난해 9월 한국에서의 첫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지난 10월 12일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에도 초청, 격정적인 심장박동과도 같은 탱고의 매력을 선사,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기타와 반도네온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듀오 반디니 & 끼아끼아레타’는 2004년 이탈리아 메시나의 제15회 베냐미로 조폴로상을 수상했다. 첫 음반인 <Hombres de Tango>는 신사의 탱고를 위한 우아한 격정의 이중주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1만장 이상 판매됐고 2010년 기타와 반도네온의 격정의 조화를 이룬 두 번째 음반 <Tango A Las Nubes>를 발매했다.관람료 4만4천원~6만6천원.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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