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日패션스쿨 학생들 성남의류클러스터사업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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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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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세계 3대 패션스쿨로 꼽히는 일본 문화복장학원 교원과 학생 120명이 22일 성남의류클러스터협동화 사업장(중원구 상대원 소재 금강하이테크밸리Ⅱ)을 찾아 한국의류시장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일본 문화복장학원생들은 이날 4,978㎡(1,500평)규모 성남의류클러스터협동화 사업장에 입주한 10개 봉제의류업체 작업장과 창작공간, 전시판매장 시설을 둘러보고 현대 감각의 다양한 의상들과 각종 패션 아이템들을 견학했다.

이어 성남의류클러스터협동화 사업장의 323명 근로자와 유망디자이너들의 무봉제편직기 등 기자재 다루는 법과 옷 만드는 과정, 판매 과정 등을 참관했다.

또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국내유명브랜드와 소노에르, 에르, 소노비에토 등 우수한 자체브랜드, 의류 제품 개발 현장도 체험하고 일본의 패션의류산업 현장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남의류클러스터사업장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앙대학교 실버의류실용화센터,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섬유제조사업협동조합 등 5개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완결형의류생산시스템을 가동하고 고부가 가치의 수익창출을 이끌어내는 산업 구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문화복장학원 관계자는 “성남의류클러스터 사업장에서 패션의 즐거움과 엄격함을 배웠다”면서 “국제화된 어패럴산업 감각에 눈과 귀를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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