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13년도 예산 4천915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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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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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2013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6% 증가한 4915억원(일반회계 3885억원, 특별회계 103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건전재정운영에 바탕을 두고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전면 재검토해 편성했으며, 일자리·복지·교육·보육 분야 등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뒀다.

또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취약계층 및 서민생활 안정과 관련된 복지 분야, 교육·보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분야에 투자를 대폭 확대했고,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비한 지원을 강화하는 예산도 늘렸다.

이외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 취업지원 및 베이비붐세대인 5060세대의 일자리 창출관련 사업비도 확대 편성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광명시의회 제180회 정례회에 상정, 12월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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