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럽 대표 통신사업자에 NFC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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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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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는 SK플래닛과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유럽 대표 통신사업자인 오렌지, 보다폰,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텔레콤 이탈리아가 참여한 가운데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재 기반 확대를 위한 GSMA NFC 패스트 트랙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NFC 서비스의 글로벌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연합체로 유럽의 5대 통신사업자와 함께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KT와 SK플래닛이 참여하고 있다.

워크샵에서 KT는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한 NFC 글로벌 협력 사례를 발표하고 KT의 모바일 월렛 및 전자화폐서비스 주머니 시연을 진행하는 등 NFC 사업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KT는 올해 4월 NTT도코모와 NFC 기반 쿠폰 연동 서비스를 개시했고 지난 10월에는 NTT도코모-이비카드와 함께 한일 간 글로벌 NFC 모바일 결제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NFC 기반의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반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맹점에 부착한 NFC 스티커를 태그해 결재가 가능토록 지원해 전자 결제 서비스 활성화의 장애인 결제 수수료와 인프라 구축 비용 문제를 해결한 주머니 서비스를 전통 시장 등에 도입하기도 했다.

워크샵에 참가한 통신사업자들은 논의를 거쳐 NFC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될 서비스 제공 툴킷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결재 서비스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강국현 KT 프로덕트본부 본부장은 “NFC 결재의 글로벌 협력이 강화되면서 앞으로 고객들은 국내와 해외에서 간편하게 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그간 쌓아온 NFC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화에 앞장서 지속 성장이 가능한 모바일 결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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