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학회(회장 오원석 성균관대 교수)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위한 무역보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총 10개팀이 참가했다.
이들중 우수작 1편, 장려상 4편 등 총 5편의 논문이 1·2차에 걸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작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우수상에 선정된 숭실대 팀의 '수입자용 수입보험의 활성화 방안'은 중소기업의 원자재 수입 실태를 자세히 분석하고 수입보험 활성화 방안들을 적절히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K-sure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무역보험에 대한 이해도와 출품 논문들의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논문 아이디어들을 우리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무역보험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sure는 국제 무역환경의 변화와 무역보험의 역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재고시키고,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코자 지난 2008년부터 논문 공모전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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