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아동과 청소년 등 500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우체국 겨울캠프로,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3900명의 아동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20개 복지시설 아동들은 스키강습·레크레이션·캠프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 등 우본 직원 30여명도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김명룡 본부장은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와 더불어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정사업본부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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