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화합도모를 위해 준비한 체험극 프로그램 “2012 가족과 함께 하는 어울림세상”은 역사를 주제로 한 교육연극을 통해 학습과 체험활동 모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음달 8일에는 다산 정약용의 일화를 연극으로 감상하고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다산과 함께하는 실학여행”이 진행될 예정으로 거중기 체험을 통해 실용도구를 제작해보고, 수묵화기법으로 그림 그려보는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22일에 진행되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신라)”에서는 신라의 대표적 화랑 김유신의 탄생설화부터 삼국통일 이야기를 그림자극으로 감상해보고 토우 만들기, 선무도 배우기 등 신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가족과 함께 하는 어울림세상”은 매년 가족 모두가 공연을 즐기고 공유함으로써 연말연시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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