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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노들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으로 김장을 담궈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노들텃밭 경작자와 자원봉사자 등 33명이 모여 노들텃밭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가꾼 배추 100포기와 전남 영광 무농약 배추 200포기로 김장을 해 동대문 쪽방촌과 강서구 무의탁 양로원 ‘소중한 당신의 집’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배추 절임에 사용된 소금물은 한 겨울 제설작업에 재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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