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3일 “내일 날씨는 대체로 맑으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로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돌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내달에는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올 겨울은 대륙고기압이 일찍 발달해 추운 날이 많겠다”고 설명했다.
단, 기상청은 내년 2월부터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지겠지만 강수량이 많아 지역에 따라 눈도 많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