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두번째 모유' 캠페인 진행

아주경제 전운 기자=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아기를 사랑으로 키우는 모든 이들의 아기 수유를 응원하고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두 번째 모유’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앱솔루트는 모유가 아니라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수유한다면 그 것이 ‘두 번째 모유’라는 철학에 기반, 올 초 캠페인 시즌1에서 고운 입자로 영양흡수를 도와 아기를 편안하게 하는 두 번째 모유 ‘앱솔루트 센서티브’의 기부 활동 및 캠페인 화보 촬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두 번째 모유 수유를 응원했다.

‘두 번째 모유 캠페인’ 시즌2에서도 아빠, 할머니, 워킹맘 등 사랑으로 수유하는 가족들의 두 번째 모유 수유를 응원한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눈길, 심장소리까지 담아 수유 중인 가족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두 번째 모유 스토리’를 모집, 이 중 가장 특별한 사연을 나눈 가족을 대상으로 소중한 아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모유 스토리’를 화보로 선물한다.

참여 소비자는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에서 모집하며, ‘두 번째 모유 수유’를 주제로 한 사연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2일에 발표되며, 총 50가족을 선발해 ‘두 번째 모유 스토리’ 화보 촬영 기회와 ‘두 번째 모유 Gift’(앱솔루트 센서티브 소캔 및 토미티피 젖병)를 증정한다.

또 베스트 스토리상 한 가족에게 50만원 상당의 퀴니 유모차와 포토제닉 상 두 가족에게 각각 30만원 상당의 앱솔루트 센서티브를 증정한다.는 유산균 BB-12를 함유해 아기를 건강하게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