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활동 계획 (사진:선예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원더걸스 선예가 12월까지는 해외 스케줄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원더걸스는 중국 등 12월 해외 일정이 계획돼있다. 이에 선예는 12월까지의 해외 일정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내년 1월 26일 결혼식을 올린 후 선예는 당분간 결혼과 가정 생활에 전념하게 된다.
또한 선예 원더걸스 탈퇴설에 대해서는 "탈퇴는 없다"고 말했지만 현재 뚜렷한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나머지 멤버들은 방송활동, 솔로 앨범, 연기 등으로 개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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