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아주경제 산업부 윤태구 기자의 뉴 아우디 S5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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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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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방송 동영상> 아주경제 산업부 윤태구 기자의 뉴 아우디 S5 탑승기

 

아주방송 윤태구 이현주 = 뉴 아우디 S5는 GT카(Gran Turismo)에 대한 전통적인 컨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2-도어 스포츠 쿠페 모델 A5의 고성능 버전으로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뉴 아우디 S5는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하여 매일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 쿠페이다.

뉴 아우디 S5는 수퍼차져 기술이 결합된 3,000cc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자가잠금식 센터 디퍼런셜과 연동된 최신의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 스포츠 디퍼런셜, 스포츠 서스펜션,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 고성능 브레이크 등 첨단 기술들을 선보이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마치 최고의 육상 선수를 보는 듯한 스피드와 민첩성을 제공한다.

뉴 아우디 A5의 디자인을 공유하는 뉴 S5 역시 차체를 흐르는 실루엣, 유려한 곡선으로 강조된 외관 등 시각적인 측면은 아우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아울러,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S5’ 로고가 삽입되어 더욱 강인한 인상을 주고, 앞 범퍼의 양쪽 사이드에는 새로운 엔진을 나타내는 ‘V6T’의 배지가 추가되어 엔진에서 오는 강력한 성능을 가늠하게 한다.

아우디 최신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프레임 그릴과 LED 주간운행등이 탑재된 헤드라이트는 더욱 다이내믹한 인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곳곳에 적용된 알루미늄 룩, S-스포츠 가죽시트 등 차량 내부 역시 고성능 차량의 다이내믹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강력한 파워와 경제성을 겸비한 3.0 T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7단 S-트로닉, 혁신적이고 고급스런 편의 장치 등 뉴 아우디 S5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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