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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스마트카드] |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지난 21일 투표 페이지 오픈 이후 5일 만에 누적 투표 수 3만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올해 첫 발을 뗀 티-머니 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디자인부터 수상작 선정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 참여형 행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김형민 한국스마트카드 전략사업부문 상무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다는 점이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 같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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