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들은 사무실 임대부터 서적 구매까지 앱 개발에 필요한 최적화된 운영 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지원받는다.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이들은 K-POP 댄스 강습앱과 게임앱, 디자이너가 올린 헤어스타일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앱 등 다양한 장르의 앱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성동구 성수동 IT종합센터에 개관한 '서울앱개발센터'는 기수당 7팀씩 뽑는다.
앱개발실 7실, 테스트베드 10석, 36인용 교육장 등 총 314㎡ 규모로 1인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베드 10석은 입주 앱개발자로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별도 신청절차 없이 언제나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입주자들이 개발한 앱의 특징을 파악해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경영, 창업자금, 창업지원, 세무, 노무 등의 스타트업(Start-up)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업한 1·2기 입주자와도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서울앱개발센터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입주할 4기 입주자 7개팀을 선정했다. [사진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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