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토이>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비토이는 29일 시즌 오프 전품목 3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운점퍼, 피코트, 야상 등 겨울철 필수 아우터와 후드류, 셔츠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코트, 패딩 등 시즌 신제품 아우터는 10만원 대, 티셔츠와 후드 점퍼, 하의 등은 3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비토이는 다운점퍼, 후드류 등 감각적인 스트릿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올 시즌에는 레오파드&지브라 패턴을 활용한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할인은 온라인 비토이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제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국 대리점 및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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