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스마트PC 스퀘어'에서 방문객들이 삼성 스마트PC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삼성전자는 대형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스마트PC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PC 스퀘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PC 스퀘어에는 스마트PC를 형상화한 체험 부스가 설치되며 S펜·터치스크린 등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는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스마트PC 스퀘어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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