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45억원 기록한 명품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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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난 1일 이스트 하이주얼리 & 워치 매장에 '마스터피스존'을 오픈했다고 2일 전했다. 마스터피스존은 하이주얼리 & 워치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자사 제품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이다. 첫 전시 제품으로는 손목시계 최고 경매가 45억원을 기록한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 신제품 '5131G 월드타임'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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