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아이타스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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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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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는 30일 신한은행 자회사였던 신한아이타스㈜를 지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2일 밝혔다.

신한아이타스는 펀드를 구성하는 다양한 금융자산의 가치를 산정하는 펀드사무관리와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주 수입원은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가들이 운용하는 펀드자산의 기준가 산정 서비스를 통해 수취하는 관리수수료다.

지난 2000년 한국투신운용에서 분사해, 2008년 신한은행이 인수한 이후 현재 자산운용사 거래비율 60%, 시장 점유율 35%, 수탁자산 300조를 시현해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성락 신한아이타스 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대강당에서 지주 계열사 편입 및 비전 선포를 선언하며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편입에 따라 신한아이타스는 1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대강당에서 1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기존의 펀드서비스에 국한되었던 사업영역을 유가증권 시장 전체로 확장하자는 미션이 발표됐다.

이성락 신한아이타스 사장은 "국내 최고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갖춘 신한지주의 자회사로서 그룹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자산시장의 1등 기업을 넘어 명실상부한 ‘마이스터’로 진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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