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 10%대 신용대출 '더마니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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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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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3일부터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외환은행과의 연계영업 신용대출 상품 '더마니론'을 판매한다.

2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은행에서 신용대출 사용중인 고객 중 추가대출이 필요하거나 은행 자체기준으로 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사금융을 찾던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최고 한도는 1억원까지(최고 월소득의 14배까지) 제공하며, 금리는 최저 9.53%까지 적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급여계좌를 대출원리금 상환계좌로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대상은 하나저축은행이 자체 선정한 기업체의 정규직 임직원으로 재직기간 6개월 이상 및 연소득 1700만원 이상인 급여생활자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로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분할상환 하는 방식이다.

한편 하나저축은행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 16개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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