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 관련 유전지표 15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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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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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국제 컨소시엄에 참여해 협력 연구를 통해 관상동맥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유전지표 15개를 발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영국·미국·독일·아일랜드·스웨덴·핀란드·프랑스·이탈리아·그리스·레바논·파키스탄·캐나다 등 13개국의 관상동맥질환자 6만명과 정상인 13만명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는 유럽인과 아시아인에서 관상동맥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지표 15개를 최초로 보고하면서, 복합적으로 관상동맥질환에 영향을 주는 104개 유전지표도 추가로 제시했다.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에서는 관상동맥질환 관련 유전지표가 약 30개 발견됐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한국인은 서울대병원 김효수·박경우 교수, 삼성서울병원 박정의·이복수 교수, 세브란스병원 장양수·이상학·신동직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형질연구과 이종영 과장, 신영아·이지영 연구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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