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연말은 '브람스 선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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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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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무대도 이어져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2012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클래식 공연들이 금호아트홀에서 준비되어 있다.

금호아트홀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인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무대가 오는 18일과 27일에 각각 열린다. 금호아트홀의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에 열리는 이 공연은 생기 넘치는 실내악 선율이 금호아트홀의 2012년 마지막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연말연시 2만~3만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18일‘Brahms Essentials(V)’라는 타이틀로 다섯 번째 무대를 펼치는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는 브람스 작품 2중주부터 6중주곡까지 실내악 앙상블로 구분되는 곡들을 선보인다. 브람스의 <피아노 삼중주 제3번, c단조, Op.101>, <현악오중주 제2번 G장조, Op.111>,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A장조, Op.100>을 들려 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강호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임재홍, 김민재 등 국내 최고의 현악연주자들이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김대진 교수와 함께 앙상블을 이루어 브람스의 선율을 완성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음악감독 김대진 교수를 필두로 파트 별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이하 CMS)는 국내 최초의 공연장 상주 실내악단으로써 긴 호흡으로 이어가는 기획공연들을 선보여 왔다. (02)6303-1977


◆금호 클래식 스타들의 송년음악회-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자랑스런 한국의 젊은 거장들인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이번 송년음악회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인기 실내악 레퍼토리인 < 현악육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Op.70>, 프로코피예프< 현악사중주 제1번 b단조,Op.50>와 쇼스타코비치 < 피아노삼중주 제2번 e단조, Op.67> 들려 줄 예정이다.

매년 2~3회의 정기공연을 갖고 있는 이 그룹은 매 공연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곡가들을 연결시키거나, 관계 있는 작품을 나란히 연주하는 실내악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연주에는 손열음, 권혁주, 김재영, 이한나, 박새록, 김민지, 이정란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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