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ITU 국제전기통신세계회의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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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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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김충식 부위원장 등 대표단 20여명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전기통신세계회의(WCIT-12)에 참석키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오는 3~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193개 ITU 회원국이 참석해 국제전기통신규칙(ITRs) 개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 이중과세 방지, 모바일 로밍, 번호오용 방지, 발신자 번호 표시 의무화 등을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ITRs는 국제통신망 관리, 통신요금의 과금 및 국가 간의 정산, 서비스의 중단, 특별협정 등에 대한 일반 원칙으로 1988년 제정된 이후 한 번도 개정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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