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빌바오에서 2년마다 열리는 이 콩쿠르는 유네스코의 산하기관인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가입된 성악 분야의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힌다. 상금은 각각 1만2000유로(한화 약 1700만원)
중앙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간 정씨는 현재 독일 칼스루에 국립오페라단 전속 주역 가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바 있다.
조씨는 경희대 성악과, 이탈리아 밀라노의 베르디 국립음악원,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등을 거쳐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지에서 활동 중이다. 이탈리아 만토바, 볼로냐, 카푸칠리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