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부행장은 지난 2일 개최된 중국 은행업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행장은 "중국 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통해 중국의 비교우위를 발휘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중국과 세계가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한 국가의 1인당 평균GDP가 5000달러 이상일 때 해외투자 속도 역시 증가한다”며 "기업의 해외 진출은 1인당 평균 GDP가 6000달러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이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강 부행장은“중국의 강점은 저렴한 노동력과 자본에 있다”며 "특히 다리, 도로, 철도 건설 분야에 있어 큰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행장은 "다만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철저하게 시장원칙에 따라 시행하고 정치적인 색채를 배제해야 기업들의 장애가 사라지고 효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베이징대 증권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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