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씨암탉 커플, 박유천-송옥숙 찰떡궁합 연기 화제 "애정 물씬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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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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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씨암탉 커플 (사진: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드라마 보고싶다의 씨암탉 커플이 화제다.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한 집에서 함께 살며 엄마-아들로 지내고 있는 한명희(송옥숙)과 한정우(박유천)의 완벽 연기 호흡이 주목을 받고 있다.

14년전 살인사건으로 딸 이수연(윤은혜)을 잃은 명희는 한때 미워하던 정우와 김형사(전광렬)의 딸 은주(장미인애)와 새로운 가족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정우는 명희에게 '우리 애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가 하면, 애교를 부리며 친아들로써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정우가 수연을 그리워할때마다 직접 위로하는 등 마음을 울컥하게 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명희와 정우를 '씨암탉 커플'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씨암탉 커플, 서로 떽떽거려도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아픔을 서로 어루만져주는 모습에 울컥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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