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과 인천대학교, 인천시 교류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각국 대사관 관계자도 초청해 GCF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과 지지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아시아환경에너지연구원은 현재 네팔 가가티가오 마을의 상수도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 파키스탄 카라치시의 병원성 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는 5일에는 인천대에서 네팔 카투만두시와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네팔,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대만,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14개 국가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초청,참가한다.
이들은 아시아권역 환경 분야 전문가들 간의 정보교류, 공동 연구사업 개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획득, 아시아권 대학 및 기관간의 교류활성화 기반 마련 및 GCF를 대비한 공동 발전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시아환경에너지 심포지엄은 작년 9월에도 인천대에서 세계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돼 아시아권 국가의 학계 및 산업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월 인천대에 개설한‘아시아환경에너지연구원’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환경개선 및 친환경에너지관련 연구 및 사업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인천대는 기후변화대응의 두 축인 완화와 적응분야의 기술을 개발 및 발굴, 적용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에 도입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교육적 측면에의 논의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 송도에 GCF사무국 인준.확정되는 제1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개최 기간에 걸쳐 진행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아시아환경에너지연구원) 이병헌 연구원(032-835-468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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