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시리아 현지 임무 무기한 중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4 0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제연합(UN)이 시리아 현지 임무를 무기한 중단했다.

3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UN은 “시리아에서 분쟁 위험이 커져감에 따라 현지 임무를 무기한 중단키로 했다”며 “반드시 필요치 않은 직원들의 철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엔 뉴스통신사인 IRIN은 유엔 인도주의 당국 관계자들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100명의 국제업무담당 직원 중 4분의 1이 금주 현지를 떠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부는 북부 도시 알레포 외곽으로 이동하며 수도 밖 여행은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런 UN의 조치는 시리아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