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발개위, 2조원 규모 전력사업 투자 무더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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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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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최근 총 113억7300만 위안(약 1조9700억원) 규모의 전력망.발전소 건설사업을 승인했다고 중국 신징바오(新京報)가 4일 보도했다.

발개위는 3일 장쑤(江蘇)성 쓰촨(四川)성 안후이(安徽)성 등 각 지역 전력망 및 전력발전소 증설사업을 승인했으며, 사업 총 투자규모는 113억7300만 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한 사업에는 안후이성 500kV 송변전소 건설사업 5개, 쓰촨성 다저우(達州) 가스발전소 등이 포함됐다.

최근 들어 발개위는 경기부양 조치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전력사업, 인프라사업 등 수조원에 달하는 투자사업을 잇따라 승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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