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충북중소기업대전'에 참가해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현지 생방송을 통해 판매를 지원했다고 4일 전했다.
충청북도·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충북중기지원센터·충북지방중소기업청·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32곳과 충북 내 중소기업 101곳이 참여했다.
롯데홈쇼핑 MD들은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중소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MD들은 이 자리에서 홈쇼핑 입점 절차와 평가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이날 충북 우수 중소기업 상품으로 선정된 '박향희 구이구이 김'과 '자연을 담은 죽'을 현장 특별 생방송을 통해 판매했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우수한 상품력을 가지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역시 "중소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인 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대전을 개최했다"며 "특히 TV홈쇼핑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한 롯데홈쇼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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