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날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부띠아루(27·베트남)씨는 “월평균 80만원 이하의 어려운 경제형편 속에 경찰의 작은 관심이 다문화가정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표시를 했다.
한편 이 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협력해 다문화가정이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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