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4일 낮 12시34분쯤 강원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 추곡약수터 인근 A(71)씨의 한옥식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는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화재 당시 여인숙에는 투숙객이 없어 추가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151.8㎡가 전소하면서 집기,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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