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사법고시를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1997년 중수부에 파견돼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 비리사건을 수사했다.
2001년에는 대검 특별감찰본부 소속으로 이용호 게이트 관련 감찰조사를 담당했다.
이후 중수부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에서도 활약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씨 비리사건도 수사했으며, 이밖에 김대업 병풍사건을 처리했고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으로 행담도 개발 비리 수사를 지휘했다.
수원지검 2차장 때는 국정원과 합동수사로 탈북자 위장 여간첩을 검거하기도 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사퇴한 홍만표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 이번 인사로 자신과 자리를 맞바꾼 최재경 중수부장과 함께 검찰 내 ‘사법연수원 17기 트로이카’로 불린다.
최현주(50)씨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경남 진주 ▲진주고 ▲연세대 법대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서울지검 부부장 ▲법무부 검찰3과장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홍보기획관 ▲수원지검 2차장 ▲인천지검 1차장 ▲부산지검 1차장 ▲부산지검장 직무대리 ▲서울고검 형사부장 ▲서울고검 차장 ▲전주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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