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 공사장서 작업자 3명 2m 아래로 추락…2명 숨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4 19: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천 한 공사장서 작업자 3명 2m 아래로 추락…2명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천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해 2명이 숨졌다.

4일 오후 4시18분 경기도 이천시에서 진행되던 물 저장고(집수정)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져 작업자 3명이 20여m 지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67)씨 등 2명이 숨지고 B(61)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집수정 안 모래를 파내기 위해 지상 크레인에 연결된 바스켓에 올라 지하로 내려가던 중 와이어가 끊어져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별도의 안전벨트 착용 등을 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