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은 전날인 7일 지역별로 2~5.5cm의 눈이 내렸으며, 당국에서 상황관리반을 가동해 밤새 제설작업을 벌였지만 영하 3~4도의 날씨 탓에 길이 꽁꽁 얼어붙었다.
8일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 달성군 가창댐 입구에서 헐티재 정상까지 10km 구간, 달성군 화원읍 명곡초등학교에서 흠실재까지 1.5km 구간 등 도로 8곳의 교통을 7일부터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북지역 내에서는 예천군 상리면 도촌리에서 충북 단양군 경계까지 지방도 4km 구간, 군위군 한티휴게소에서 부계면까지 4km 구간 등 21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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